“미국 도우면 군사행동 동참 간주”…공개 경고장 날린 이란군

4 hours ago 3

국제 > 글로벌 정치 “미국 도우면 군사행동 동참 간주”…공개 경고장 날린 이란군 17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여성이 이란 국기를 들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이란군이 자국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을 지원하지 말라고 걸프 지역 이웃 국가들을 향해 강력하게 경고했다.1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알리 압돌라히 이란군 총참모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영토를 사용하도록 허용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페르시아만 남부 연안 국가들은 그 어떤 것도 우리 감시망을 벗어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압돌라히 총참모장은 또 “주둔국이 모르는 상태에서 그토록 많은 수의 군용기, 특히 공중급유기가 역내 기지에 주둔하고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공격적인 미군에 대한 어떠한 지원이나 편의 제공도 미군의 군사 행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앞서 이란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직후부터 걸프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을 거듭해왔다.이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쟁을 확대할 경우에 대비해 중동을 넘어 유럽 내 미군 자산을 공격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군 급유기의 공군기지 사용을 승인한 불가리아 등 동유럽 국가의 미군 자산은 물론, 영국 군기지가 있는 키프로스도 이란의 전쟁 확대 계획의 잠재적 표적에 포함됐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란군은 미국의 공격에 대한 지원을 하지 말라고 걸프 지역 이웃 국가들에게 강력히 경고했다. 총참모장은 미국 군용기와 공중급유기가 역내 기지에 주둔하는 것에 대해 주의할 것을 촉구했고, 어떤 지원이나 편의 제공은 군사 행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쟁 확대를 대비한 공격 계획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걸프 지역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