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연장 검토"…종전 협상 '시간 벌기'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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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위한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오는 21일로 만료되는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 기간 종전 협상을 벌이기로 했고, 지난 11∼12일 양측 고위급 첫 회담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지만 '노딜'로 종료된 바 있습니다.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2주간의 휴전 연장 검토'를 언급한 익명의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 양측의 종전 협상 중재자들이 가장 논란이 되는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회담(technical talks) 마련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핵심 쟁점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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