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폭설로 항공 9천 편 결항…홧김에 라이터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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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북동부 지역에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이 덮쳤습니다. 최대 71cm의 눈이 예보된 가운데, 항공사들은 이틀에 걸쳐 약 9천 편의 항공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앞으로 눈보라가 휘몰아칩니다. 뉴욕의 명소 센트럴 파크에도 두껍게 눈이 쌓였습니다. 현지 시각 22일부터 미국 북동부 지역에 최대 시속 80km의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 블리자드가 강타했습니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블리자드 경보'를 내렸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인터뷰 : 캐시 호컬 / 뉴욕 주지사- "뉴욕주는 다시 한번 매우 위험하고 빠른,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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