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 시민에 10발 총격…오바마 "불의에 목소리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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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도록 촉구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굿이, 지난 24일에는 37세 남성 알렉스 프레티가 이민 단속 요원들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둘은 모두 미국 시민권자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두 사람이 단속 요원들의 생명을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주변 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에 드러난 정황은 이런 설명과 배치됩니다. 특히 프레티는 소지하고 있던 총기를 단속 요원들에게 압수 당해 무방비 상태였는데도, 요원들이 5초 간 최소 10발 넘는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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