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하루, 투어스로 데뷔할 뻔.."BTS 소속사서 캐스팅" [데이앤나잇][★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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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가수 하루가 그룹 투어스로 데뷔할 뻔했던 일화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했다.

이날 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아이돌 기획사에서 캐스팅을 받았다"며 "그 당시 빅히트였고, 지금은 하이브에서"라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반대가 일단 심했다. '네가 무슨 아이돌이냐' 했었다. 그때는 어머니 말을 따랐는데, 너무 후회되더라"라며 "되게 신기하게 고등학교 3학년 때 한 번 더 하이브에서 연락이 왔었다. 그런데 같은 분이더라"라고 전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그는 "사실 고등학교 3학년이 아이돌을 준비하기에는 나이가 많았던 거 같다. 제가 준비가 안 된 것도 있고, 잘 얘기는 했지만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데뷔한 그룹이 투어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등 래퍼'도 지원한 그는 "지드래곤 선배님, 빅뱅을 되게 좋아했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힙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이 랩 하는 게 난리가 나서 친구들이랑 연습해서 도전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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