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최근 성적 부진으로 에디 하우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후임으로 조세 무리뉴 감독(사진)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탄불|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6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은 최근 성적 부진으로 에디 하우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12일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5~2026시즌 EPL 32라운드 원정경기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43분 윌리암 오술라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지만 후반 35분과 추가시간 장필리프 마테타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 패배로 뉴캐슬은 12승6무14패(승점 42)를 마크해 14위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시즌 막판까지 반등이 쉽지 않을 경우 구단 수뇌부가 감독 교체를 결단할 수 있다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뉴캐슬은 최근 구단 수뇌부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해야 한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뉴캐슬을 인수한 뒤 뉴캐슬은 중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도약했다. 2021~2022시즌 11위였던 순위는 2022~2023시즌 4위, 2023~2024시즌 7위, 2024~2025시즌에는 5위로 올랐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하우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차기 감독 후보로 무리뉴 감독이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첼시에서 두 차례를 포함해 총 세 차례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 EPL 팀들을 지도해본 경험이 있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를 이끌고 있으며 팀은 프리메이라리가 3위다. 풋볼 인사이더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의 벤피카서 거취가 불투명하다. 뉴캐슬은 그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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