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주헌 ‘연프’ MC 성공적 마무리…9월 4일 본업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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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연애실험실’을 마무리하고 본업으로 돌아온다.

주헌은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넷플릭스 ‘연애실험실’ 출연을 마쳤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연애실험실’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지켜보는 연애 실험 리얼리티다.

프로그램에서 주헌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찰스엔터와 ‘관찰자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참가자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지켜보며 공감하거나 예상 밖의 전개에 솔직한 반응을 쏟아내는 등 특유의 입담과 풍부한 리액션을 보여줬다. 특히 참가자들의 행동을 단순히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상황과 심리를 해석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찰스엔터와 주고받는 유쾌한 호흡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했다.

방송을 마친 주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애 프로그램은 처음이었는데 다양한 상황들이 더해져 관찰자로서 더욱 재미있게 봤던 것 같다”며 “참여해주신 분들이 모두 진심으로 임해주셔서 저도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제작진과 찰스엔터에게 감사를 전한 뒤 “몬베베들도 재미있게 봐줬길 바란다”며 “9월에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로 컴백하는데 음악 활동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헌은 그동안 몬스타엑스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를 비롯해 웹예능 ‘동호회식’, ‘심청이’ 등에서 예능감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주헌’을 개설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예능 활동을 마친 주헌은 다시 몬스타엑스로 팬들과 만난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4일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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