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매직’ 올블랙 수트 퍼포먼스 옵니다…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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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곡 ‘MAGIC(매직)’의 퍼포먼스를 올블랙 수트와 함께 선보인다.

4일 새 앨범 ‘The Phase(더 페이즈)’를 발매하는 몬스타엑스는 컴백 다음 날인 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MAGIC’의 ‘수트댄스’를 공개한다.

‘수트댄스’는 아티스트가 수트를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1theK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정제된 스타일링과 연출을 활용해 안무의 디테일은 물론 멤버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수트댄스’에서 ‘MAGIC’의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수트 스타일링과 결합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MAGIC’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순간을 마법에 비유한 곡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감정과 운명적인 만남을 표현했다. 리드미컬한 기타와 강렬한 비트 위로 랩과 보컬이 어우러져 몬스타엑스 특유의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퍼포먼스 역시 강약을 오가는 파워풀한 안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섬세한 표정 연기와 손끝까지 살린 제스처를 더해 곡이 지닌 긴장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특히 ‘수트댄스’에서는 멤버들의 움직임 자체에 초점을 맞춰 칼군무부터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까지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발매된 ‘The Phase’는 몬스타엑스가 기존의 강렬한 팀 컬러에 한층 정제되고 성숙한 분위기를 더해 다양한 음악적 면모를 담아낸 앨범이다. 주헌은 타이틀곡 ‘MAGIC’을 포함해 총 4곡의 작업에 참여했으며, 형원도 자작곡 ‘Sweet Night, Sweet Morning’을 수록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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