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안 한 강아지 보다가 쾅”…이수경, 주차장 교통사고에 차량 ‘반파’

3 days ago 2

“목줄 안 한 강아지 보다가 쾅”…이수경, 주차장 교통사고에 차량 ‘반파’

입력 : 2026.04.16 16:29

사진 I 채널 ‘이수경력직’

사진 I 채널 ‘이수경력직’

배우 이수경이 주차장 내 교통사고를 겪은 사실을 공개하며 운전 중 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수경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을 통해 차량 점검 콘텐츠를 공개하던 중 최근 사고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주차장 입구 인근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강아지를 발견해 시선이 분산됐다”며 “그쪽을 보다가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결국 기둥과 벽을 들이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전면부는 크게 파손됐다. 이수경은 “헤드라이트가 빠질 정도로 손상이 컸다”며 “수리 기간만 두 달가량 걸렸다”고 밝혔다.

사진 I 채널 ‘이수경력직’

사진 I 채널 ‘이수경력직’

그는 “수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동 수단 확보를 위해 차량을 추가로 구입했다”며 “렌터카 비용 부담과 사고 발생 시 책임 문제를 고려했다. 언제 수리가 끝날지 알 수 없어 대비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는 주차장과 같은 저속 환경에서도 사고 위험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특히 보행자나 반려동물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순간적인 시선 분산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주차장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나 시야 확보 미흡에서 비롯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누리꾼들은 “주차장이라도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강아지나 보행자 때문에 시선 분산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등 공감을 보였다. 반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문제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 “운전 중 주의 의무는 결국 운전자에게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며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