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베드 누워서 영화보자”용산 CGV, 눕는 좌석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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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베드 누워서 영화보자”용산 CGV, 눕는 좌석 더 늘었다

입력 : 2026.05.06 14:02

템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24석 규모 템퍼시네마 B관 오픈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오픈한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 모습. <템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오픈한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 모습. <템퍼>

템퍼(TEMPUR)가 CGV와 협업해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을 지난달 초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템퍼시네마는 세계 최초 리클라이닝 침대 상영관으로, 관람객이 누워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템퍼시네마 B관은 총 24석 규모다. 맞춤 설계한 ‘시네마용 템퍼 제로 지 라이프 스타일 모션베드’에 ‘프로 플러스 스마트쿨 매트리스’와 ‘컴포트 베개’를 설치했다. 좌석 크기가 가로 폭 100cm, 세로길이 200cm로, 기존 템퍼시네마보다 두 좌석 기준 가로 폭이 50cm 넓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모션베드에서 머리, 상체, 다리 각도를 조절해 본인이 가장 편한 자세를 선택할 수 있다.

템퍼시네마 B관은 오픈 첫 주말인 지난달 4~5일 매진을 기록했다.

템퍼시네마는 용산아이파크몰점과 신세계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5개 지점, 6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 매트리스가 있는 영화관은 템퍼시네마가 유일하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템퍼시네마는 단순 영화 관람을 넘어 고객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설계한 프리미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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