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죽을 뻔” 전현무 밤새 운전 보람 터졌다 (나혼산)

1 week ago 15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중 콜사이 호수의 절경에 감탄을 쏟아낸다.21일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 여름 일상이 공개된다.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영상에는 전현무가 290km를 달려 숙소에 도착한 모습이 담겼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한 전현무는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창문 앞으로 향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커튼을 연 그는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의 풍경에 매료돼 연신 감탄을 터뜨린다.발코니로 나간 전현무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모르고 죽을 뻔했다”,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럽다”고 감탄한다. 이어 “무작정 떠나온 여행에서 이런 광경을 본다고? 집에 있었다면 자고 있었을 텐데?”라며 예상치 못하게 마주한 절경에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전현무는 “너무너무 황홀했다.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며 콜사이 호수를 직접 본 소감을 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도 “멋지다”, “5시간 달려온 값이 나온다”며 공감한다.무작정 여행을 떠난 지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운 전현무는 잠들기 직전까지 아쉬운 마음으로 콜사이 호수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이후 밀려오는 피로에 그대로 잠이 든 가운데 그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소녀시대 유리는 제주에서 자신만의 여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해가 뜨기 전 새벽부터 일어난 유리는 제주에서 만난 동갑내기 절친과 함께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해변에 매트를 깔고 요가를 시작한다.유리는 친구를 “저의 요가 스승님인 요가 지도사”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이 처음 함께 요가를 했던 광치기 해변을 다시 찾았다고 밝힌다. 김신영이 “제주도에서 요가하시는 분들은 ‘이효리상’이 있다”고 말하자 무지개 회원들도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린다.약 20년간 요가를 해왔다는 유리는 “요가로 몸을 깨워 낼 시간을 갖고 내 몸과 천천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일출 요가에 몰입한다. 기안84가 “제주도는 요가랑 자매결연 같은 걸 맺은 거냐? 인도보다 많이 한다”고 궁금해하자 유리는 “제가 봤을 땐 제주도가 요가 8학군인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유리는 점차 밝아지는 바다와 일출을 온몸으로 느끼며 고난도 요가 동작을 능숙하게 소화한다. 바닥에 머리를 대고 거꾸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