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페이스X에서 수천억 대여·자금 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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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인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에서 수천억 원을 개인적으로 빌리고, 자신의 또 다른 회사에 자금을 융통해 줬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현지 시간 24일 기업 내부 자료와 관계자 증언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머스크가 2018∼2020년 총 세 차례에 걸쳐 스페이스X에서 5억 달러(약 7천388억 원)를 빌렸다고 보도했습니다.금리는 1% 미만일 때도 있었고, 약 3%로 책정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시중은행의 우대금리가 5%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린 셈입니다. 담보는 스페이스X 주식이었으며, 상환 기간은 10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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