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BBB급 신용등급을 보유한 이랜드월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 1월에도 모집액을 다 채웠는데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수요를 넉넉히 모으면서 미매각 굴욕을 털어냈단 평가가 나온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이날 1년물 3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73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회사는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금리 대비 –30bp~+30bp 수준으로 제시해 –31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흥행은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1월에도 동일한 1년물 300억원 모집에서 430억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3월과 8월 미매각을 경험했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심리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액 기발행 회사채 상환에 사용한단 계획이다.

5 days ago
4
![[포토] KB손해보험,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https://pimg.mk.co.kr/news/cms/202604/21/20260421_01110111000006_L00.jpg)




![[단독] 현대차 “美, 이중관세는 안돼”…공식 요청한 근거는](https://pimg.mk.co.kr/news/cms/202604/20/news-p.v1.20260420.ef3c6f1665d34c5a8685fae2d8484f09_R.png)

![[마켓인]롯데하이마트, 회사채 ‘간신히 완판’…금리 부담 커졌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001179.450x.0.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