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새 출발…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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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 구

사진=매니지먼트 구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가람은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훈련하며 역량을 다져왔다. 연기는 물론 외국어, 운동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쌓으며 배우로서 도약을 준비해 왔다고.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제2막을 예고한 김가람은 이번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뒤 팀을 탈퇴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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