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메이드 마이 나이트’로 컴백…‘오버워치’ 협업 MV 제작

1 week ago 17

사진│쏘스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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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와 두 번째 협업을 펼친다.

르세라핌은 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SNS를 통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트랙 샘플러 2종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와 수록곡 ‘에이아이오유(AEIOU)’의 음원 일부가 수록됐다.

사진│쏘스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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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댄스 장르인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 영상은 기자회견장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걸어 나오는 르세라핌 멤버 5인의 3D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담아냈다. 수록곡 ‘AEIOU’ 영상은 핑크빛 네온사인이 화려한 공간 속에서 대형 ‘AEIOU’ 문구를 향해 뛰어드는 캐릭터들과 함께 경쾌한 하우스 장르의 멜로디를 선사한다.

총 두 곡이 수록되는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했다. 르세라핌과 ‘오버워치’의 만남은 지난 2023년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 이후 두 번째다.

르세라핌은 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 무대에 오른다. 신곡 발표와 대형 게임 행사 출연을 연계해 글로벌 음악 팬들과 게임 이용자들을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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