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왜 결정 미루나? 美 언론 “어빙-데이비스 재결합 가능성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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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왜 결정 미루나? 美 언론 “어빙-데이비스 재결합 가능성 보는중” 르브론 제임스, 왜 결정을 미루고 있을까?‘야후스포츠’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보도를 통해 르브론의 결정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이들은 소식통을 인용, 르브론이 자신을 영입하려는 팀 중 카이리 어빙, 앤소니 데이비스 등 옛 동료들을 데려올 방법을 찾는 팀이 있는지 지켜보며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르브론은 언제쯤 팀을 찾을까? 사진=ⓒAFPBBNews = News1 어느 팀이든 과거 우승을 함께한 동료 중 한 명을 영입할 능력을 보여준다면 르브론의 마음이 그 팀으로 기울 것이라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르브론은 어빙과는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에서 함께 우승을 합작했고, 데이비스와는 LA레이커스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자신의 마지막 팀이 될 새로운 팀에서 이들과 재회를 원하고 있는 것.문제는 이를 실현할 수 있거나 실현하려는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 야후스포츠는 “어빙 영입 시나리오는 사실상 불가능해보이고, 데이비스와 관련된 상황도 교착 상태에 빠졌다”며 “르브론이 처음으로 자신이 바라는 로스터가 아닌, 현재 구성된 로스터를 두고 선택을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르브론은 어빙과 재결합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 매체는 어빙, 데이비스와 재결합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일단 어빙의 경우, 르브론의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팀들은 이미 포인트 가드를 보유하고 있어 영입이 어렵다.유일하게 남은 선택지는 클리블랜드다. 제임스 하든이 현재 구단 행보를 지켜보며 FA 상태로 대기중이다. 423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연봉 총액을 낮춘 장기 계약 연장을 기다리고 있다.야후스포츠는 클리블랜드 프런트가 하든대신 어빙을 영입할 경우 르브론이 클리블랜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지만, 어빙의 소속팀 댈러스 매버릭스가 어빙의 트레이드를 원치 않고, 클리블랜드가 부상 위험이 큰 어빙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하든을 원하고 있을 것이라며 르브론과 어빙의 재결합이 쉽지 않을 거라 예상했다. 르브론은 데이비스와 한 팀이 될 수 있을까? 사진=ⓒAFPBBNews = News1 이들은 데이비스의 경우에도 그의 소속팀 워싱턴 위저즈가 트레이드 의사가 없고, 르브론의 행선지 후보 중 한 곳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미 버틀러의 트레이드 계획이 없다며 재결합을 위해서는 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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