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선즈 주전 스몰 포워드 딜런 브룩스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가 사법 당국의 처벌을 받게됐다.
연예 스포츠 전문 매체 ‘TMZ’는 현지시간으로 6일 브룩스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브룩스는 현지시간으로 6일 새벽 1시 피닉스 인근 도시 스코츠데일에서 교통 질서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조사 과정에서 음주운전 의혹이 더해지면서 경찰에 체포됐다. 스코츠데일시 구치소에 수감된 그는 조사를 받은 뒤 새벽 3시 30분경 풀려났다.
이 매체는 브룩스가 흰색 탱크톱을 입고 수염을 기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머그샷도 공개했다.
이들은 브룩스가 조사를 받는 기간 내내 정중하고 경찰에 협조적이었다고 전했다.
브룩스는 현재 NBA에서 최고의 악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리그 인기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악착같이 막는 과정에서 불화를 일으켜 화제가 됐다.
2022-23시즌 올디펜시브 새컨드팀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수비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시즌 피닉스에서 50경기 출전, 경기당 20.9득점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 보내고 있었다.
최근에는 왼손 골절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중이었다. 회복에만 4~6주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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