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맞아 글로벌 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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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 이미지.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한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활용한 광고와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유튜브와의 협업, 국가별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빼빼로데이를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롯데웰푸드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 플라자 등 주요 거점에서 빼빼로 광고를 진행한다. 지난 19일 시작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광고는 오는 11월 15일까지 노출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진행하는 광고다.글로벌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롯데웰푸드는 유튜브와 함께 빼빼로 제품과 캐릭터, 빼빼로데이 축하 메시지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프트를 선보인다. 유튜브가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기프트를 출시하는 첫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 샘플링 행사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필리핀·태국·대만 등에서는 유통채널과 온라인을 활용한 판촉 활동을 펼친다. 카자흐스탄과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페루, 에콰도르, 호주, 독일 등에서도 광고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내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빼빼로와 함께한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111명에게는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스트레이 키즈와의 만남 행사 초청권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빼빼로 협업 음원 ‘11월 11일’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이후 해외 캠페인 지역을 넓히고 K팝 아티스트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약 50개국에 수출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고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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