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해인이 공실로 어려움을 겪던 건물 상황을 직접 전했다.
배우 이해인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물 내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밝혔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이 건물 안 된다고 했었다. 공실이 6개였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이자가 1200만 원인데 공실 때문에 600만 원은 제가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직접 채우기 시작했다”며 “현재 2개를 채웠고 지금은 월 300만 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실은 4개가 남은 상태다.

이해인 SNS 캡처
이해인은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끝까지 채워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이해인은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계약 당시 “손이 떨렸다”고 밝힐 정도로 부담이 컸고, 이후에도 이자 계산에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한 바 있다.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그는 “이자 1200만 원을 내려면 별걸 다 한다”고 말하며 공동구매 등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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