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후 1시 30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6900원(18.80%) 오른 4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22.75% 상승하며 출발한 뒤 장중 한때 4만5200원까지 치솟았다. 전날 애프터마켓에서도 10% 넘게 상승하며 기대감을 반영했다.
주가 강세는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전날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의 최종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아산병원과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5월 말 보건복지부의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 IRB 승인까지 완료하면서 모든 허가 절차를 마쳤다.
회사 측은 “이번 수술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은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모두 특허를 취득했다”며 “임상이 완료되는 대로 첨단재생 치료의 빠른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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