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실제로 당첨되면 작품 제작에 투자”

18 hours ago 2

사진=티빙

사진=티빙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배우들이 실제 로또에 당첨된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이날 이준혁은 실제 로또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주 솔직히 말하면 작품 같은 걸 만드는 데 투자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서현우는 “당장 뭘 사야 할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가족들에게 말씀드리지 않을 것 같다. 불화의 원인이 될 것 같다. 얘기하지 않고 조용히 찾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대환은 “저는 자식이 많아서 자식들에게 증여를 해줄 생각이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걸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진기와 하율리, 백예인은 나란히 “집을 사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