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故 고은비, 오늘(3일) 12주기..21세에 교통사고로 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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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은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고은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고(故) 고은비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고 고은비는 2014년 9월 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당시 레이디스 코드는 대구에서 진행된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고인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멤버 권리세 역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이어가다 고은비가 숨진 지 4일 만인 9월 7일 사망했다.

고 고은비는 2013년 '코드#01 나쁜여자'(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해 '나쁜여자', '예뻐 예뻐', '쏘 원더풀'(So Wonderful), '키스 키스'(KISS KISS)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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