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대공습 직후 압박…"오늘이라도 종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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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을 대규모로 공습한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철군을 요구했습니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페스코프 대변인은 현지시간 오늘(2일) 브리핑에서 "전쟁은 오늘 안에 끝날 수도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 군대에 러시아 영토에서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해당 발언은 페스코프 대변인이 최근 젤렌스키 대통령의 종전 관련 발언에 대해 논평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겨울이 오기 전에 외교적인 방법을 찾아서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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