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또한 글로벌 공략을 위해 PC 타이틀 비중도 확대한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이사회를 열고 신임 공동대표이사(CEO)에 조동현 현 대표와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대표 체제 변화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장 환경에 보다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서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의 일환으로 라인업 전략을 고도화해 다자 체제를 본격화한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PC 타이틀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글로벌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엠버 앤 블레이드’를 필두로 연내 3종 이상의 PC 신작을 공개한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중국 출시와 ‘창세기전 모바일’의 글로벌 출시를 진행한다.
‘페어리테일 퀘스트’와 ‘애니멀 버스터즈’로 시작된 모바일 다작 전략도 한층 가속화 할 예정이다.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참신한 신작 타이틀을 꾸준히 선보인다는 목표다.
조동현 공동대표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넥슨코리아에서 개발실장과 신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라인게임즈에는 2023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창세기전 모바일’의 성공적인 론칭과 시장 안착을 주도했다.
지난 2024년 3월 공동대표에 선임돼 게임 사업 전반의 전략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배영진 공동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투자 전문가다.
PIA PE와 넥슨 투자실을 거쳤다. 이후 게임사 모빌팩토리를 설립해 경영 경험을 쌓았다.
2023년까지 라인게임즈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메디컬 및 헬스케어 초기전문투자사인 벤처캐피탈 테일벤처스를 설립·운영하며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이어왔다.
라인게임즈 조동현·배영진 공동대표는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회사의 내실을 강화하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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