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자니 장례·반정부 시위자 공개 처형으로 체제 결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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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란은 반정부 시위자 3명을 이례적으로 공개 처형하면서 공포 정치에 나서고 있습니다.또 이란의 안보수장 라리자니 장례식을 계기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강조하며 체제 결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수천 명의 인파가 테헤란 혁명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단상 위에 안치된 관을 껴안고 흐느낍니다. 이란은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장례식을 내부 결속과 보복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 장례식 참가 시민- "트럼프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겁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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