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활짝 핀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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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옥헌 원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 꽃길을 걷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는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나무’로 불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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