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덱스 챌린지 중 이용진과 접촉 사고.."어딜 잡아" 당황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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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1박2일'
/사진 = KBS '1박2일'

'1박 2일' 멤버들이 강원 태백에서 몸보신 투어의 막을 올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기력 회복 특집 몸보신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이 열린 강원 태백은 한강과 낙동강의 시작점을 품은 대표적인 고원 도시로 소개됐다.

제작진이 "태백은 평균 고도가 높아 열대야도 없고, 한여름 평균 기온이 25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소개하자, 멤버들은 "지금 오히려 좀 서늘하다. 여름이 아닌 것 같다"며 태백의 시원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 = KBS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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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원한 날씨와 달리 오프닝 현장은 시작부터 과열된 승부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진 '덱스 챌린지' 게임 도중, 딘딘이 순간적인 움직임을 주체하지 못하고 중심을 잃으면서 옆에 있던 이용진의 급소를 잡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

갑작스러운 공격을 당한 이용진은 당황하며 "어 아니, 어딜 잡아?"라고 소리쳤고, 딘딘은 쑥스러운 듯 "미안하다"라며 사과를 건넸다.

이 광경을 직관한 문세윤은 "충격적이었다"며 혀를 찼고, 이용진 역시 "진짜 세게 잡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트라우마 있겠는데?"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뜻밖의 돌발 상황으로 오프닝부터 큰 웃음을 선사한 멤버들이 태백에서 어떤 몸보신 여행을 펼칠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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