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가장 큰 타격, 대만 투수력 韓보다 두 수 위일 수도" AG 5연패 위업 가능할까 [창간22 기획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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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3월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호주 경기에서 오프닝세리머니에 참가하고 있다. 026.03.08. /사진=강영조 cameratalks@대만 선수들이 8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도쿄POOL 대한민국과 대만 경기 승부치기에서 승리하며 자축하고 있다. 026.03.08. /사진=강영조 cameratalks@역대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의 길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에서 늘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과연 이번 아시안게임은 어떨까.야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치러진 건 1994년 히로시마 대회였다. 당시 프로 선수들의 참가가 금지된 가운데,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려 출전했다. 일본과 결승전에서는 4-5 한 점 차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이어 1998년 방콕 대회와 2002년 부산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품에 안으며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1998년 대회에서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중심으로 '드림팀'을 꾸렸다. 당시 사회인 야구 선수가 주축을 이룬 일본과 결승전에서 격돌, 한국이 13-1 완승을 거뒀다. 이어 2002년 부산 대회에서도 한국이 우승하며 2연속 금메달을 챙겼다. 결승에서 대만을 만나 4-3으로 승리, 안방에서 금메달을 국민들에게 선물했다.그랬던 한국이 2006년 도하 대회에서는 1위 대만, 2위 일본에 밀린 채 3위로 추락했다. 당시 대회는 6개 팀이 풀리그를 치러 성적순으로 메달을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한국은 대만과 1차전에서 2-4로 패한 뒤 일본과 2차전에서 7-10으로 패하는 참사를 겪었다.하지만 더 이상의 아시안게임 수모는 없었다. 이후 한국은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는 위업을 해냈다.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5전 전승을 해냈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는 2-3으로 뒤진 8회초 4득점을 올리며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이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일본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대만을 2-0으로 누르고 4연속 금빛 피날레를 장식했다.'완전체 늦는 대만 해외파→무려 2달 담금질 日사회인' 류지현호 셈법은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이 한국·일본·대만 3국의 치열한 금빛 경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과 3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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