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3341억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14 hours ago 4

서울 동북권 대표 프로젝트 확보

  • 등록 2026-02-23 오전 10:05:19

    수정 2026-02-23 오전 10:05:19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내동 모아타운 조감도(사진=동부건설)

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904세대의 주거 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과 상봉역(7호선·KTX·경의중앙선·경춘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상봉역 정차와 면목선(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까지 더해지면 서울 도심 및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중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며 “조합과 긴밀히 협업해 사업 속도와 품질을 함께 확보하고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오천피' 시대

  • 이슈기획 ㅣ TheBeLT

  • 이슈기획 ㅣ 美관세 위법판결

  •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터 환율

  • 이슈기획 ㅣ 李 정부 부동산 대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