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8기 현숙, ♥영식과 재혼에 신중 "혼자라 좋았는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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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현숙, 영식/사진=28기 현숙 SNS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하 가명)이 영식과의 재혼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현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이 보내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돌싱'인 현숙에게 "이혼 고민 중이다. 이혼하면 정말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현숙은 "아닐 수도 있고 더 힘들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혼 아니면 선택지가 없는 순간이 왔었다. 아이들이 아빠를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혼을 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

현재 28기 영식과 연애 중인 그는 "결혼 생각은 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

현숙은 "드레스는 스튜디오 촬영만 해도 언제든 입을 수 있으니까. 결혼이 끝이 아니란 걸 겪었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두 가정이 합치는 건 더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인연이라면 시간이 해결해주겠죠"라고 답했다.


/사진=28기 현숙 SNS

또한 현숙은 "연애가 주는 행복 지수는?"이라는 질문에 "사실 연애나 결혼은 스트레스도 함께 온다. 제가 혼자가 돼서 얼마나 좋았는데"라면서도 "지금은 그가 주는 안정감이 좋다"고 전했다.

현숙은 결혼, 출산 전 생활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26살 꽃집을 시작하고, 27살 결혼하고, 29살 첫 아이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자존감이 낮았고 용기는 없어 누군가에 의지하고 싶었고 겉은 착해 보이고 싶은 평범한 기회주의자였던 거 같다"며 "사실 책임질 게 없으니 마음은 그때가 편했던 거 같다. 하지만 그때의 저보단 지금의 제가 더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식과 현숙은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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