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맹그로브 습지 속에서 베일을 벗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이다. 무해한 가족 케미스트리(약칭 케미, 합 또는 호흡)가 어우러지며 주목받은 프로그램이다. 필리핀 칼라페로 무대를 옮긴 스핀오프 버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이국적인 그림 속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합류해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포문을 연다. 영상 속 사남매는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채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이다. 기진맥진한 염정아는 현지인이 “Are you ok?(괜찮아요?)”라고 묻자 “No(아니요)”라고 답하며 역대급 극한 상황을 보여준다. 덱스는 “어제까지 한국에 있었는데 지금 꿈꾸는 것 같다”며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야말로 ‘멘붕’(멘탈붕괴 줄임말)에 빠진 박준면과 김혜윤의 생생한 표정도 궁금증을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이건 아니야”, “다신 오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사남매의 반응이 담기며, 이들이 맹그로브 습지로 향하게 된 사연의 전말이 무엇일지, 그곳에서 마주한 극한의 노동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15초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여러 재미 포인트가 담기며 기대감을 키운다. 역대급 고된 노동 속 염정아와 박준면의 반가운 모습은 물론, 새로운 막내 라인 덱스와 김혜윤까지 이들이 보여줄 케미가 기대감이 높아진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4월 1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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