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큐→우주소녀 엑시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 나란히 캐스팅 [공식]

2 hours ago 1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이 지창민, 추소정, 윤상현, 오우리, 김수겸, 장여빈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은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 큐로 활동 중인 지창민은 여섯 친구 가운데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물 ‘태엽’ 역을 맡았다. 추소정(우주소녀 엑시)은 친구들을 이끌고 깊은 숲속 연못의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캠핑을 제안하는 ‘자경’ 역으로 분한다. 추소정은 드라마 ‘이혼보험’, ‘허식당’, 영화 ‘열여덟 청춘’, ‘서울괴담’ 등에 출연했다.

윤상현은 자경과 함께 연못 캠핑을 이끄는 ‘민’ 역을 맡았다. ‘민’은 친구들과 함께 기이한 연못의 비밀을 끝까지 확인하려는 인물이다. 윤상현은 드라마 ‘슈룹’으로 데뷔한 뒤 ‘닥터 슬럼프’, ‘조립식가족’,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오우리는 클럽의 새 멤버 ‘소해’ 역으로 합류한다. 친구들 사이에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오우리는 드라마 ‘S라인’, ‘선의의 경쟁’,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에 출연했다. 김수겸은 친구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노도’ 역으로 분한다. 개인보다 친구들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인물로 설정됐다. 김수겸은 ‘약한영웅 Class 1’, ‘방과 후 전쟁활동’ 등에 출연했다.

장여빈은 치과의사가 된 엘리트 ‘희진’ 역을 맡았다. 당찬 모습 이면에 외로움과 불안감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장여빈은 웹드라마 ‘복수여신’ 시리즈와 드라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아기가 생겼어요’ 등에 출연했다.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은 현재 프리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크랭크인한다.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