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T2 이전 앞두고 라운지 업그레이드 순항
사전 예약·혼잡도 안내 등 혁신 서비스 도입
신규 라운지 조성… 총 좌석 ‘898석→1556석(74%↑)’
“차별화된 라운지 경험으로 만족도↑”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T2에서 운영되는 라운지에 혁신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대한항공은 라운지 시설 대규모 리뉴얼과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높이면서 통합 항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최상의 라운지 시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기 없이 입장 ‘사전 예약’ 운영… 라운지 혼잡도 실시간 확인
대한항공은 작년부터 현장 대기 없이 직영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운영 중인 직영 라운지 혼잡을 줄이고 고객에게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나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는 대한항공 승객(공동운항편 포함)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일등석이나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클래스 승객이나 스카이팀 엘리트플러스 회원은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출발 공항과 날짜, 시간, 바우처 등을 선택해 예약 가능하다. 출발 당일 라운지 리셉션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별도 확인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는 승객의 경우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라운지를 이용하게 된다.

인천공항 라운지 규모 확대… 총 좌석 수 74%↑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T2 라운지 증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T2 면세 구역에 새 단장을 마친 마일러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우측) 라운지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공사에 따라 신설된 동·서편 윙팁 구역에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해당 라운지들은 항공기 탑승 전부터 승객들이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이엔드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와 글로벌 선도 항공사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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