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 벌길래…아이유 남동생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게 소원”

1 week ago 11

대체 얼마 벌길래…아이유 남동생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게 소원”

아이유. 사진|스타투데이DB

아이유.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남동생의 야심 찬 소원에 단호한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이유가 제작진, 남동생과 함께 유성우를 보러 나선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남동생이 등장하자 “너도 여기 누워서 같이 보자. 얼굴 가려주겠다”며 자리를 내줬다. “별똥별을 본 적이 없다”는 남동생은 누나 옆에 나란히 누워 유성우를 기다렸다.

두 사람은 별똥별을 기다리며 각자의 소원을 이야기했다. 이때 남동생이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게 소원”이라고 하자 아이유는 곧바로 “에이, 그건 이번 생에…”라며 사실상 불가능 판정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까 제작진과 평행세계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세계에서는 나보다 돈 많이 버는 훈이도 있을 것”이라며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고 ‘어이’라고 부르는 훈이도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I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사진 I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

아이유는 잠시 뒤 남동생에게 다시 한번 소원을 물었다. 남동생이 “아까 말하지 않았냐”고 되묻자 이번에는 “그래도 별이 들어줄 수 있는 소원을 빌어야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답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아이유와 남동생은 평소에도 남다른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겨왔다. 이날 역시 누나의 수입을 뛰어넘고 싶다는 동생과 이를 단칼에 차단하는 아이유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아이유의 재산 규모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3년 소속사로부터 약 200억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경기 과천·양평 등에 총 200억원이 넘는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전작 MBC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후 콘서트와 앨범 준비에 매진해왔으나 최근 이관개방증 증상이 악화되면서 일부 일정을 연기하고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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