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NH투자증권이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전재료 전방 수요 강세를 반영해 2026~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6%, 37% 상향했기 때문”이라며 “삼성전기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칩부품(인덕터·저항 등)용 페이스트에서 과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낙수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전재료 매출액은 2026년 2500억원(전년 대비 +92%), 2027년 3501억원(전년 대비 +40%)으로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2028년에는 현재 대비 2배의 물량을 요구받고 있어 성장 가시성이 높다. 스페이스X향 HJT(이종접합) 페이스트 공급이 성사된다면 도전재료 내 태양전지용 매출액만 궁극적으로 최대 연 1.4조원(시장점유율 30% 가정) 추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리콘음극재는 파나소닉 미국 내 점유율 확대, 포르쉐 신차 출시, 삼성SDI 전동공구 신규 진입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가팔라질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1분기 매출액은 909억원(전년 대비 +68%),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컨센서스(723억원·76억원)를 상회했다. 주 연구원은 “도전재료 매출액이 610억원(+156%)으로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부문별로는 칩부품용 346억원, MLCC용 148억원, 태양전지용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삼성전기를 통해서 데이터센터용 MLCC, 칩부품 수요 강세의 낙수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실리콘 음극재 매출은 120억원(+38%)으로 비수기 영향에 따라 아직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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