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14명 생사 불투명…이재명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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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14명 생사 불투명…이재명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입력 : 2026.03.20 22:59

20일 오후 불이 난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소방 당국이 인명수색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일 오후 불이 난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소방 당국이 인명수색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같이 주문하고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페이스북에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고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있고 곧 국무총리도 현장에 도착해 지방정부와 함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의 무사함이 조속히 확인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큰불이 나 55명이 중경상을 입고, 14명은 연락 두절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야간 인명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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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사고 수습 및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하며, 관계부처 장관들이 상황을 지휘하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전에서는 큰불로 5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소방 당국이 야간 인명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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