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주택 창고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26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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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13분께 충남 당진시 정미면 천의리의 한 주택 옆 창고에서 불이 났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는 “창고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5대와 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26분만인 오전 8시39분께 불을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와 그 안에 있던 경운기와 승용차가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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