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 이용자 56%가 수도권
“전국 어디서든 같은 서비스 필요”
지방의 임종기 환자들은 열악한 호스피스 인프라 탓에 인근 대도시나 수도권으로 ‘원정 임종’을 떠나고 있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형 호스피스를 이용한 2462명 가운데 55.7%(1372명)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호스피스를 받았다.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사망자의 58.8%가 비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을 고려하면, 지방일수록 ‘내 집에서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것이다.
심재용 강남세브란스병원 완화의료센터장은 “지방엔 노인 인구 비중이 40%를 넘긴 곳이 많은데 호스피스 접근성은 더 떨어진다”며 “전국 어디서든 누구나 똑같은 생애 말기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독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
이상곤의 실록한의학
-
동아광장
-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방성은 기자 bba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22




![작년과 똑같이 일해도 6억 더 받아…삼성 '성과급의 역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397420.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