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술 냄새 나는데"…음주운전 택배기사, 담벼락에 숨어있다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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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음주운전을 하며 배송을 하던 50대 택배기사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배송을 잘못했다가 술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뒤 줄행랑을 쳤는데, 주택가 담벼락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결국 꼬리를 잡혔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에 출동한 경찰이 누군가를 찾는 듯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흩어져 이동합니다. 곧이어 경찰이 한 남성과 함께 돌아오는 모습도 발견됩니다. 지난달 29일 낮 12시 5분쯤 음주운전을 하며 배송을 하던 50대 택배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제가 차를 그 앞에 대거든요. 근데 경찰차가 한두 대가 와 있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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