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화재 보호 구역' 탑골공원 담장 파손한 20대 경찰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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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탑골공원 담장을 파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어제(19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탑골공원의 담장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범행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담장에 있던 기왓장 일부가 부서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A 씨를 현장에서 임의동행 조치한 경찰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적 제354호로 지정된 탑골공원은 문화재 차원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심동욱 기자 shim.dongwoo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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