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3년 전 만든 청소년 음란물…검찰 음성 분석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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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제작했던 사실을 부인하던 4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수사로 덜미가 잡혔습니다.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은윤 부장검사)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있던 40대 A 씨에 대해 지난 10일 청소년 음란물 제작·배포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1년여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등의 혐의로 앞서 지난 4월 기소된 상태였습니다.재판에서 A 씨가 소지하고 있던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관련 일부 혐의를 부인하자, 검찰은 영상에 대한 음성 감정을 의뢰했습니다.대검찰청은 음성 분석을 통해 지난 2013년 촬영된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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