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은 10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박준형·조나단·정일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영은 “솔로 활동 준비할 때 스타일링을 잘하고 싶어서 운동도 열심히 해서 12㎏ 감량을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옛날에 몸무게가 몇이였냐”고 묻자 다영은 “(55㎏였다) 지금은 43㎏ 정도 된다”고 했다.그는 “한달에 1㎏씩 빼서 1년 동안 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장차 나는 세계적인 팝스타가 될 건데 이정도 체력 가지고 2~3시간 무대를 뛸 수 있을까’ 싶어서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 한 달에 1㎏씩 뺐다”며 “지금은 훨씬 춤출 때 가볍고 노래할 때도 편하다”고 했다.
이어 김국진이 “뭐 준비한 게 있냐”고 묻자 다영은 “제 롤모델이 이효리·서인영·전혜빈·천무 스테파니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주로 2000년대 스타일을 좋아하네”라고 했다.이후 다영은 “메들리를 준비했다”며 가수 보아의 ‘마이 네임’을 시작으로 짧은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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