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못 할 짓” 서인영, 지방흡입 후 저혈압 쇼크·휠체어까지…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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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못 할 짓” 서인영, 지방흡입 후 저혈압 쇼크·휠체어까지…대체 왜? 공황장애 딛고 10년 만 ‘워터밤’…“전날부터 눈물” 사진 I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의 대형 행사 무대를 준비하면서 지방흡입 시술 후 저혈압 쇼크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눈물의 워터밤 현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서인영은 최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준비했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한 달 반 정도 춤 연습에 매진했다”며 “중간에 지방흡입을 하는 바람에 연습 기간이 한 달 반밖에 안 됐다. 지방흡입을 안 했으면 훨씬 더 연습에 집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시술 과정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서인영은 “다시는 지방흡입은 못 할 것 같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만족도는 너무 높다. 그때 그냥 누워버리길 잘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특히 지방흡입 시술 후 저혈압 쇼크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휠체어를 타야 했던 기억도 떠올렸다. 사진 I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무대 복귀를 위한 체중 관리도 이어졌다. 한때 46kg까지 감량했던 서인영은 다시 체중이 4kg가량 늘자 삶은 달걀 등으로 식단을 조절했다. 피부 시술과 팔 지방흡입을 받은 뒤 생긴 멍 자국도 공개했다.서인영은 지난달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비, 타이거 JK, 윤미래, 사이먼 도미닉, 이영지 등도 출연했다.이번 무대는 서인영에게 더욱 특별했다. 그는 과거 공황장애로 차량 이동 중 밀폐감을 느끼는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행사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MBC ‘복면가왕’ 이후 공식 무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는 결혼과 이혼 등 개인사를 거쳐 올해 다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서인영은 공연을 앞두고 그동안의 시간이 한꺼번에 떠올랐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방흡입 후 저혈압 쇼크로 휠체어를 탔던 순간부터 과거 자신의 말실수로 비판받았던 기억,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고 했다.힘겨운 준비 끝에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년 만의 대형 행사 복귀를 마쳤다. 사진 I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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