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46)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주류 브랜드 ‘경(璄)’을 통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를 선보인다. 탁주에 이어 소주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 ‘경’은 9월 1일 오전 11시 공식몰을 통해 ‘경소주 51도 First Batch’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은 쌀을 원료로 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은은한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경소주 51도’는 브랜드의 첫 증류식 소주 생산분이라는 의미를 담아 ‘First Batch’라는 이름을 붙였다. 성시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높은 도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맛이 나왔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시경이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 ‘경’은 앞서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를 선보이며 주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경탁주 12도’는 ‘IWSC 2026’에서 Silver를, ‘경탁주 로제 12도’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경소주 51도’ 역시 ‘IWSC 2026’에서 Spirit Silver와 91점을 받은 데 이어 ‘SFWSC 2026’에서 Silver Medal을 수상했다.
‘경소주 51도 First Batch’는 공식몰 회원만 구매할 수 있으며 ID당 1병으로 구매가 제한된다.
성시경은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인 ‘만날텐데’를 통해 동료 연예인들과 술을 곁들이며 토크하는 형식의 방송을 해오고 있다. 그는 ‘경’ 브랜드 제품이 정식 출시되기 전, 이곳을 통해 동료들과 미리 시음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했다.
성시경은 현재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로서 맹활약 하며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9월 5~6일엔 동료 가수들과 함께 꾸미는 콘서트 ‘자 오늘은’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다. 가수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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