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아일릿, 쌀 소비 촉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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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일릿이 나를 사랑한다면 잇츠미 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일릿이 나를 사랑한다면 잇츠미 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경제지주는 3일 단체 가수 아일릿을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젊은층 대상으로 한 캠페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일릿은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리 쌀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과 아일릿은 이달 중순 충남 당진에서 모내기 체험을 진행한 예능 콘텐츠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캠페인을 시작한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농업인과 함께 모내기를 체험하고 쌀 생산 과정을 배우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미밥차 운영, 아침밥 먹기 포토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아침밥 인증 챌린지, 쌀의 날 기념 콘텐츠 공개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미래 소비층이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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