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을 중심으로 아동과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농심켈로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초록우산,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굿네이버스, 밀알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20만 명분의 제품을 기부했으며, 지난 9년간 누적 820만 명분을 넘어서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정서적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 우려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초록우산과 7년 연속 진행 중인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의 심리치료와 영양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으로 아침 결식 위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조식을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또한 새 학기, 가정의 달, 여름방학 등 돌봄 공백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농심켈로그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임직원들은 명절, 가정의 달, 세계 식량의 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아동복지시설 방문, 선물세트 포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해왔다. 최근에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 제작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해 완성된 점자책을 켈로그 제품과 함께 초록우산 연계 기관에 기부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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