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데이’ 22·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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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2일과 23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대규모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부산 벡스코에서 연다. 12일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의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선 월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과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소속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함께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카 부대의 영웅이 돼 작전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현장 체험 7종도 운영한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오버워치’ 영웅 디오라마와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선물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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