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서 울었어요" 벨이 꿈꾸는 키오프의 다음 3년[★창간22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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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창간 22주년 기념 인터뷰키오프 벨 창간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인터뷰②에 이어서. 지난 3년 동안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가 자신들만의 색을 만들어왔다면, 벨이 그리고 있는 다음 3년은 그 색을 더 넓은 곳으로 펼쳐가는 시간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팀이라는 수식어에 머무르지 않고 어떤 계절에도 키오프를 떠올릴 수 있는 팀이 되는 것. 나아가 전 세계 키씨(팬덤명)를 직접 만나고, 더욱 다양한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내는 것이 벨이 꿈꾸는 키오프의 미래다.벨은 "전 세계에 키씨(팬덤명)들이 많이 계시니까 직접 보러 가고 싶다. '스웨트'에서 또 다른 메시지를 던졌던 것처럼 새로운 메시지를 담은 멋있는 곡들을 계속 발매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3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저희 음악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키오프는 '서머퀸'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벨이 그리고 있는 키오프의 미래는 특정 계절에 머물지 않는다. 여름이 아니어도 음악만으로 키오프를 떠올릴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그는 "여름에 강한 팀이라는 이미지를 갖는 것도 감사하지만, 여름뿐만 아니라 어떤 계절에도 키오프를 떠올릴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 어떤 음악을 내더라도 '이게 키오프의 음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키오프 벨 창간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그렇다면 올해의 키오프를 돌아봤을 때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은 무엇일까. 벨은 망설임 없이 '스웨트' 활동을 꼽으며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팬들과 많은 추억을 쌓았고 감사함을 많이 느꼈던 활동이다. 무대에 설 수 있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또 가장 행복했던 활동으로는 '스티키(Sticky)'를 떠올렸다. 벨은 "노래도 좋았고, 퍼포먼스 등 모든 게 잘 맞아떨어진 활동이었다. 너무 행복해서 울 정도로 행복했다. 무대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하는데 우리가 웃고 있더라.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키오프의 미래를 이야기한 벨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음악적 미래로 시선을 옮겼다. 22살이 된 올해, 팀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 벨'에 대해서도 조금씩 고민하기 시작했다.키오프 벨 창간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벨은 "키오프가 추구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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