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물량 65% 줄어들어
이사철 전세 부족 현상 이어질듯
권역별로는 수도권 5513채, 지방 4084채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달 수도권(7024채)과 지방(8639채) 물량 대비 각각 21.5%, 52.7%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양평12구역 재개발) 707채와 양천구 신정동 목동중앙하이츠(신정282가로주택정비사업) 103채 등 총 810채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평택 2723채, 안성 992채, 파주 988채 등 총 4703채가 예정됐다.입주 시기 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3월에 입주 물량이 특히 줄어든 것으로 직방은 분석했다. 다만 이사철인 3월에 전국적으로 입주 물량이 줄어들어 주거 및 이주 수요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상 물량은 17만6907채로, 지난해 23만8372채보다 25.8%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직방 관계자는 “3월 입주 물량 감소는 일시적 공백으로 4월에는 다시 전국 입주물량이 1만7666채로 늘어난다”며 “다만 지역별 편차가 커 향후 전월세 시장은 지역별 입주 물량에 따라 다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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