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를 위한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다친 황신혜를 위한 동생들의 ‘힐링 데이’가 그려진다.
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해진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 두 사람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까지 마련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이지만, 예상보다 과한(?) 챙김에 황신혜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첫 번째 힐링 코스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다. 동·서양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세 사람은 다양한 식물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독특한 나무를 발견한 황신혜는 “남자 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며 사진을 찍어 보내 눈길을 끈다. 그가 언급한 ‘남자 친구’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어 두 번째 코스로 레일바이크 체험에 나선다. 장윤정과 정가은은 다친 황신혜 대신 페달을 밟으며 ‘발’ 역할을 자처하고, 아재 개그와 삼행시까지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종착지에서는 옛 기차역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나누고,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애정을 전하며 우정을 다진다.
마지막 코스는 봄철 보양식 준비다.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제철 식재료로 식탁을 꾸미며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이어진다. 정가은은 과거 연인의 키스신에 질투를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고, 황신혜 역시 연인을 배려해 애정 장면을 숨기려 했던 일화를 전한다. 또 딸이자 배우 이진이의 애정 장면에 대해서는 “개연성이 있다면 직접 설득할 수 있다”고 밝혀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동생들이 준비한 ‘신혜 데이’는 4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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